민생지원금, 필요성은…"전 국민 25만원" vs. 포퓰리즘

김경화 기자 2024. 4. 1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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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이병훈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행정관, 여선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손종필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

- '1인당 25만 원' 민생지원금, 필요성은
- 이재명 "1인당 25만 원, 민생지원금 13조 풀어라"
- 이재명 "국민 1인당 25만 원" vs. 한총리 "경계해야"
- 한 총리 "개인에 지원금은 경계해야"
- 홍익표 "여야, 시급히 민생 추경안 편성에 협력해야
- "이재명 "1인당 25만 원 민생지원금 포퓰리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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