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혁신성장펀드 '3조 원' 규모' 2024년 출자사업 공고

박연신 기자 2024. 4. 19. 14:0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DB산업은행. (연합뉴스 자료사진)]

KDB산업은행이 '혁신성장펀드 2024년 출자사업'을 실시합니다. 

산업은행은 신한자산운용과 한국성장금융과 함께 오늘(18일) 이같이 공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혁신성장펀드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매년 3조 원, 총 15조 원 규모로 조성되는 펀드입니다. 

앞서 지난 2023년 사업은 총 3조 9천억 원을 조성해 목표 금액이었던 3조 원을 초과 달성한 바 있습니다. 

산은은 올해 2차년도 사업에도 정책자금 9천500억 원과 민간자금 2조 500억 원을 매칭해 3조 원의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은은 2차년도 사업 관련해 다음 달 중 1차로 총 9개의 위탁운용사 선정할 예정입니다. 

다음 달 2일 제안서 접수를 마감하고, 분야별 심사과정을 통해 5월 말 운용사를 선정한 이후 2차로 4개의 위탁운용사도 연이어 선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국내 모험자본 시장에서의 선도적 역할을 지속하여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