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공식 경기 44경기 무패 행진...유로파리그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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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미 확정한 레버쿠젠이 공식 경기 무패 행진 기록을 44경기로 늘렸습니다.
레버쿠젠은 이번 무승부로 최근 44경기에서 38승 6무를 기록하며 21세기 유럽 10대 리그를 통틀어 가장 많은 경기에서 지지 않은 팀이 됐습니다.
종전 기록은 지난 2012년 이탈리아 유벤투스가 세웠던 43경기 연속 무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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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미 확정한 레버쿠젠이 공식 경기 무패 행진 기록을 44경기로 늘렸습니다.
레버쿠젠은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영국의 웨스트햄과 1 대 1로 비겨, 1·2차전 합계 3 대 1로 앞서며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레버쿠젠은 이번 무승부로 최근 44경기에서 38승 6무를 기록하며 21세기 유럽 10대 리그를 통틀어 가장 많은 경기에서 지지 않은 팀이 됐습니다.
종전 기록은 지난 2012년 이탈리아 유벤투스가 세웠던 43경기 연속 무패였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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