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24] 마지막날 까지 가득한 인파
이동근 2024. 4. 19. 13:25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WIS) 2024에 사흘간 약 6만 2천여 명이 전시장을 찾으며 막을 내렸다. 행사 마지막 날인 19일 전시장이 마련된 서울 강남구 코엑스 로비가 참관객으로 가득하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韓 AI·디지털 혁신, WIS 타고 글로벌로 향한다
- 1나노 경쟁 신호탄 쐈다…인텔 차세대 EUV 장비 설치 완료
- '남매의 난' 재점화…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이사회서 쫓겨나
- 롤러코스터 타는 오스트리아 날씨…이틀만에 '30도→우박섞인 눈'
- CIA 국장 “우크라, 이대로 가면 올해 말 러에 무릎 꿇는다”
- “中 출근길에 쿵”…아파트 15층서 가스폭발에 파편 우수수
- 정부, '의대증원 조정' 국립대총장 건의 수용할듯…한총리 오후 발표
- 메타, 최신 LLM '라마 3' 출시…AI 챗봇 '메타 AI'에 탑재
- 넷플릭스, 1분기 성장세 지속…가입자 933만명 증가
- 민주당, '채상병 특검·전세사기' 특별법 처리 강조… 이재명 “끝까지 책임 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