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테러복 입은 방탄 뷔, 강렬한 눈빛에 압도 "'태양의 후예' 찍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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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군 복무 중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8일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공식 SNS에는 "BTS 뷔 근황, 2군단 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에서 복무 중"이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엔 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SDT) 대테러복을 입고 있는 뷔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현재 군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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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군 복무 중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8일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공식 SNS에는 "BTS 뷔 근황, 2군단 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에서 복무 중"이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엔 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SDT) 대테러복을 입고 있는 뷔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썼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이끈다.
이밖에도 뷔가 능숙하게 전투 사격 훈련을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
해당 사진과 영상이 온라인상에 공유되자 팬들은 "'태양의 후예' 찍는 줄 알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현재 군 복무 중이다. 맏형 진이 6월 재대를 앞두고 있으며, 내년 완전체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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