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1% 급등, 2400달러 돌파…"이스라엘, 이란 핵시설 밀집 지역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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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중동 분쟁 우려로 온스당 2400달러를 넘어섰다.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이 밀집한 지역을 타격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중동 분쟁이 격화하는 분위기다.
지난 주말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감행한 데에 따른 보복 대응으로 보인다.
이란은 이번주 자국 핵시설을 공격하지 말라며 핵시설이 표적이 될 경우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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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금값이 중동 분쟁 우려로 온스당 2400달러를 넘어섰다.
19일 싱가포르에서 금현물 가격은 오전 10시 36분 기준 온스당 2404.95달러로 1% 넘게 올랐다.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이 밀집한 지역을 타격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중동 분쟁이 격화하는 분위기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 현지 뿐 아니라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확인되지 않는 보도도 나온다.
지난 주말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감행한 데에 따른 보복 대응으로 보인다. 이란은 이번주 자국 핵시설을 공격하지 말라며 핵시설이 표적이 될 경우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과 이스라엘 사이 전쟁이 발생할 수 있다는 공포 속에서 미국은 양국에 모두 자제를 촉구했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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