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하입보이스카웃’ 배후=ENA” 박진영 방시혁 무시 이유 [EN:인터뷰①]





[뉴스엔 장예솔 기자]
탁재훈이 '하입보이스카웃'만의 차별점을 털어놨다.
4월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ENA 새 예능 프로그램 '하입보이스카웃' 4MC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탁재훈, 장동민, 브브걸 유정, 더보이즈 선우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하입보이 스카웃'은 세상에 없던 매력과 끼로 똘똘 뭉친 하입보이들의 오디션 대격돌 모습을 담은 도파민 폭발 신개념 예능이다. 4MC는 대표 탁재훈을 필두로 '유니콘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대한민국 5대 기획사'라는 원대한 꿈을 안고, 참각막과 매의 눈을 풀가동시켜 뉴페이스 발굴에 열과 성을 다한다.
이날 하입보이의 정의를 묻자 장동민은 "각자 본인만의 정신세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기 의지와 주장이 있어야 생존도 가능하고 본인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 탁재훈은 "가만히 있어도 계속 눈길이 가고 매력 있는 사람을 얘기하는 게 아닐까. 신인분들 혹은 다른 곳에서 발굴하지 못한 핫한 분들을 모시고 그중에서 가장 매력 있는 하입보이와 하입걸을 찾아서 발굴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입보이 선발 기준에 대해 탁재훈은 "일단 개인적인 성향이 드러나 있다. 공채나 어떤 매체를 통해 뽑는 게 아니라 단순히 엔터테인먼트라는 곳에서 뽑는 형식이기 때문에 아직까진 정확한 기준이 없다. 저희가 봤을 때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 재능, 매력, 끼, 재주 등을 가장 집중해서 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자신의 오디션 경험을 빗댄 선우는 "당시 오디션 영상을 찾아보면 '왜 뽑혔지?'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싹수가 노란 게 보인다. 오버하지 않고 저의 옛날과 비슷한 사람을 뽑으려 한다"고 덧붙였다.
쏟아지는 오디션 프로그램 홍수 속 '하입보이스카웃'만의 차별점이 필요할 터. 이에 탁재훈은 ENA의 힘을 과시하며 "저희가 유니콘 엔터테인먼트라고 하면 장난 같은 느낌이 든다. 저희 뒤에 배후세력으로 ENA가 있다. ENA는 실제로 돈이 많다. 그래서 JYP엔터테인먼트나 방시혁 씨도 우습게 보고 모른 척한 거다. 이 프로젝트가 진행돼 큰 인기나 이슈를 얻으면 ENA 측에서 적극 협조해줄거라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동민은 "저희 유니콘 엔터테인먼트의 장점은 앞으로 연예계에 큰 별이 되고 싶은 하입보이, 하입걸들이 처음 마주하는 사람이 탁재훈과 장동민이라는 것이다. 저희의 매운맛을 겪게 되면 다른 곳에서 쉽게 적응하고 생존 능력이 생길 거다. 연예인이 처음 예능에 나갔을 때 누군가의 기에 눌려서 예능을 안 한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부분에 있어 저희는 달래기보다는 몰아붙이는 성향의 사람들이다 보니 여기서 살아난 사람들은 잡초처럼 어떤 시련에도 주눅 들지 않고 잘 살아남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유니콘 엔터테인먼트 목표와 관련된 질문에 탁재훈은 "녹화를 진행하다 보면 '이런 분들이 우리 프로그램에 나온다고?'라는 생각이 든다. 저희도 놀랄 정도로 깜짝 놀랄 분들이 나온다. 현재 저희가 계획을 잡아나가고 있는데 뽑힌 분들이나 뽑히지 않더라도 가능성 있는 분들이라면 한자리에 모아 다른 예능이나 프로젝트를 시도해보려고 기획 중"이라며 "'노빠꾸 탁재훈'에서 신규진이라는 신인 아닌 신인을 발굴했거나 이상하게 묻힐 뻔했던 예원을 다시 주목하게 만든 것처럼 새로운 신인이나 슬럼프를 겪고 있는 분들을 저희 프로그램을 통해 잘 살리고 싶다"고 털어놨다.
MC들이 생각하는 '하입보이스카웃'의 관전포인트는 무엇일까. 탁재훈은 "구혜선 씨 출연이 예고됐는데 연예인분들이 다수 출연할 예정이다. 저도 그분이 왜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궁금한 점들을 물어봤다. 생각보다 조곤조곤하게 말씀을 잘 해주셔서 재밌게 찍었다"며 "저희도 깜짝 놀랄 정도로 나오시는 분들 중에 '저 친구가 그때 그 친구인가?' 하는 경우가 많다. 근데 전혀 다른 재능과 재주를 보여줘서 현장에서 많이 놀랐다. 예상치 못한 분들이 나오는 점이 저희 프로그램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인터뷰②에서 계속)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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