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직원 시켜서 연어 배달?” 쌍방울 김성태의 기억은?

2024. 4. 19. 10:5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9일) 공판에 출석한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이화영 전 부지사의 '술판 회유'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직원을 시켜 연어를 사 오게 했냐는 질문에는 "상식적이지 않다"고 답했는데요. [현장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