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삼다수 광고영상 조회수 1천만 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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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의 제주 삼다수 광고영상이 총조회수 1천만 뷰를 넘어서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제주삼다수는 지난달 21일 토지 보호편 광고를 공개했다.
제주삼다수는 많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12일 광고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은 제주삼다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며, 비하인드 필름 공개일에 맞춰 인스타그램에서 '임영웅 심쿵포인트 투표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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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의 제주 삼다수 광고영상이 총조회수 1천만 뷰를 넘어서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제주삼다수는 지난달 21일 토지 보호편 광고를 공개했다.
가수 임영웅은 “땅이 깨끗해야 물도 깨끗하니까”라며 제주삼다수의 청정함을 알렸다. 최상의 품질관리를 위해 취수원 주변의 축구장 100개 규모의 땅을 사는 등 ‘믿을 수 있는 물’ 이미지를 부각하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가수 임영웅을 신규 모델로 발탁하며 ‘국민가수와 국민생수의 만남’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본편 광고영상을 포함한 유튜브 영상 누적 조회수는 1천2백만 회, 관련 댓글은 2만3천여개에 육박하고 있다.
제주삼다수는 많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12일 광고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6시에는 광고 비하인드 필름을 오픈할 예정이다.
영상은 제주삼다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며, 비하인드 필름 공개일에 맞춰 인스타그램에서 ‘임영웅 심쿵포인트 투표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임영웅과의 특별한 만남으로 제주삼다수의 품질관리 노력이 신뢰감 있게 전달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델 임영웅과 함께 펼쳐갈 다양한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현창민 기자(=제주)(pressian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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