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파리 올림픽 앞두고 신생 종목 다큐 3부작 공개

2024. 4. 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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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올림픽 종목으로 선정된 스케이트보드·브레이킹·서핑을 응원하는 다큐멘터리 3부작을 순차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캠페인 메시지인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를 지속해서 알리고, 각 스포츠의 독창적인 문화와 가치, 올림픽 종목이 되기까지의 여정, 개방성을 스토리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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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올림픽 종목으로 선정된 스케이트보드·브레이킹·서핑을 응원하는 다큐멘터리 3부작을 순차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각 종목 대표 글로벌 리그와 협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삼성전자의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캠페인 메시지인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를 지속해서 알리고, 각 스포츠의 독창적인 문화와 가치, 올림픽 종목이 되기까지의 여정, 개방성을 스토리에 담았다. (삼성전자 제공) 2024.4.19/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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