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경기도 상인협회, 전통시장·소상공인 업무 자동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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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경기도 상인연합회 소속 점포 2만여 곳에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와 서빙 로봇, AI를 활용한 전화 서비스 'AI 링고전화' 패키지 등 소상공인 특화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관련 컨설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최찬기 KT 강북·강원광역본부장은 "협약으로 경기도 상인연합회의 사업 경험과 KT의 인공지능 전환 역량이 조화를 이뤄 소상공인 매장 자동화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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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강북·강원광역본부와 경기도 상인협회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업무 자동화와 효율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경기도 상인연합회 소속 점포 2만여 곳에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와 서빙 로봇, AI를 활용한 전화 서비스 'AI 링고전화' 패키지 등 소상공인 특화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관련 컨설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최찬기 KT 강북·강원광역본부장은 "협약으로 경기도 상인연합회의 사업 경험과 KT의 인공지능 전환 역량이 조화를 이뤄 소상공인 매장 자동화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KT 제공, 연합뉴스)
조을선 기자 sunshine5@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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