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헤어 마스카라' 나르카, 日 최대 뷰티스토어 뚫었다

연희진 기자 2024. 4. 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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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케어 브랜드 나르카가 신진 브랜드로는 유례없이 론칭 8개월 만에 일본 시장에 진출 후 호평받고 있다.

나르카는 일본 최대 뷰티 스토어 앳코스메 오프라인 매장 입점 기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나르카 마케팅 담당자는 "일본뿐 아니라 영미권, 동남아시아권 등 다양한 국가에서 나르카 제품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며 "새로운 감각과 제품력으로 글로벌 헤어·바디 케어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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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코스메 오프라인 100개 매장으로 판매처 확대
나르카가 일본 앳코스메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면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사진=나르카
헤어 케어 브랜드 나르카가 신진 브랜드로는 유례없이 론칭 8개월 만에 일본 시장에 진출 후 호평받고 있다.

나르카는 일본 최대 뷰티 스토어 앳코스메 오프라인 매장 입점 기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나르카는 지난 2월 앳코스메 온라인몰을 시작으로 이달 초부터 앳코스메의 오프라인 100개 매장으로 판매처를 확대했다. 나르카의 이달 일본 매출 신장률은 전달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

대표 제품인 '하입 핏 헤어 마스카라'는 헤어 케어에 마스카라 개념을 적용한 신개념 뷰티 제품이다. 론칭 후 더블유컨셉 뷰티 카테고리에서 30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10차 재생산에 들어가는 등 젊은 세대에서 사랑받고 있다. 셀프 헤어 스타일링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은 데다가 트렌디한 영상 마케팅이 인기에 주효했다.

나르카 창업자 최다예 대표는 메이크업 브랜드 '힌스' 공동 창업자다. 비주얼 디렉팅 총괄 이력으로 앞선 감각으로 뷰티 브랜드 흥행을 이끄는 능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나르카 마케팅 담당자는 "일본뿐 아니라 영미권, 동남아시아권 등 다양한 국가에서 나르카 제품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며 "새로운 감각과 제품력으로 글로벌 헤어·바디 케어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희진 기자 toy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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