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 초반 2600선 후퇴… 외인·기관 '팔자'

이지운 기자 2024. 4. 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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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 초반 2600선 밑으로 떨어졌다.

19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7.64포인트(1.43%) 내린 2593.96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4.01포인트(1.29%) 내린 2600.69로 출발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4억원, 249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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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25.45포인트(0.98%) 하락한 2584.18로 장을 마친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뉴시=최동준
코스피가 장 초반 2600선 밑으로 떨어졌다.

19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7.64포인트(1.43%) 내린 2593.96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4.01포인트(1.29%) 내린 2600.69로 출발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4억원, 249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2661억원을 순매수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44포인트(1.34%) 내린 844.16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1468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24억원, 282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이지운 기자 lee101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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