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명 셀럽 사이서도 美친 존재감 보인 만 16세 K팝 스타 [포토엔]

이민지 2024. 4. 1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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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해린이 '인간 디올' 우아함을 드러냈다.

해린은 지난 4월 15일(한국시간 기준)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박물관에서 진행한 2024 가을 여성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뉴진스 해린은 디올 주얼리 글로벌 앰버서더, 디올 패션과 뷰티 부문의 하우스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개 부문 앰버서더로 동시 발탁된 K-팝 아티스트는 해린이 처음이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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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뉴진스 해린이 '인간 디올' 우아함을 드러냈다.

해린은 지난 4월 15일(한국시간 기준)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박물관에서 진행한 2024 가을 여성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뉴진스 해린은 디올 주얼리 글로벌 앰버서더, 디올 패션과 뷰티 부문의 하우스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개 부문 앰버서더로 동시 발탁된 K-팝 아티스트는 해린이 처음이라 화제를 모았다.

이날 쇼에는 안야 테일러 조이, 샤를리즈 테론, 로자먼드 파이크 등 해외 유명 셀럽들이 참석했다. 해린은 화려한 라인업 사이에서도 빼어난 미모로 존재감을 보였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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