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베버리지, 글로벌 아웃도어 캠핑페어에 ‘와일드 터키 캠핑존’ 운영

양범수 기자 2024. 4. 1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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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주류 수입 및 유통 전문기업 트랜스베버리지가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리는 '제3회 글로벌 아웃도어 캠핑페어(GOCF)'에서 버번 위스키 브랜드 와일드 터키의 캠핑존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캠핑과 가장 잘 어울리는 버번 위스키 와일드 터키와 함께 완벽한 하루를 즐기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즐겁고 의미 있는 음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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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주류 수입 및 유통 전문기업 트랜스베버리지가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리는 ‘제3회 글로벌 아웃도어 캠핑페어(GOCF)’에서 버번 위스키 브랜드 와일드 터키의 캠핑존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와일드 터키. /트랜스베버리지 제공

캠핑페어는 이날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기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리는 캠핑 트렌드 및 관련 상품을 볼 수 있는 야외 전시 행사다.

와일드 터키는 이곳에서 브랜드 앰버서더가 직접 진행하는 하이볼 만들기 체험 세션을 운영하고, 다양한 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캠핑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캠핑페어에서는 캠핑과 관련된 용품업체 150여개가 참여하는데, 와일드 터키는 ‘웨버 그릴’과 협업하여 와터 하이볼과 함께 페어링 된 바비큐 플래터 101개를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캠핑과 가장 잘 어울리는 버번 위스키 와일드 터키와 함께 완벽한 하루를 즐기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즐겁고 의미 있는 음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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