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4', 100만 돌파 눈앞..'범죄도시4' 예매율 압도적 1위 [★무비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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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4'가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한 가운데, '범죄도시4'가 압도적인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쿵푸팬더4'는 1만 912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어 '파묘'가 1만 409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예매율 69.2%(이하 오전 8시 기준), 예매 관객 수 27만 1393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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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쿵푸팬더4'는 1만 912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96만 5930명.
'쿵푸팬더4'는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기 위해 용의 전사인 자신마저 뛰어넘어야 하는 '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영화로, 개봉 2주 차 주말 1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파묘'가 1만 409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1167만 9287명. '남은 인생 10년'(4825명), '댓글부대'(4728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예매율 69.2%(이하 오전 8시 기준), 예매 관객 수 27만 1393명을 기록 중이다. 시리즈 최고 사전 예매량 기록을 갈아치운 '범죄도시4'가 시리즈 3연속 천만 관객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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