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한지혜, ‘붕어빵 딸’ 데리고 벌서부터 연기력 교육...‘귀여움 폭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4. 1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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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한지혜가 어떤 방식으로 패션과 일상을 결합하여 자신의 이미지를 관리하고 있을까.

한지혜는 또 다른 사진에서는 스트라이프 셔츠에 트렌치코트를 걸쳐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이며 변함없는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한지혜의 일상과 패션을 엿볼 수 있는 이번 포스팅은 팬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있으며, 그녀의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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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한지혜가 어떤 방식으로 패션과 일상을 결합하여 자신의 이미지를 관리하고 있을까. 또, 패션 센스가 그녀의 전반적인 브랜드 이미지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배우 한지혜가 훌쩍 자란 세 살배기 딸 윤슬 양과 함께 귀엽고 스타일리시한 트위드 커플룩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한지혜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채널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최근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지혜는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트위드 재킷과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나들이 스타일을 완성했다.

지혜가 훌쩍 자란 세 살배기 딸 윤슬 양과 함께 귀엽고 스타일리시한 트위드 커플룩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한지혜 SNS
한지혜는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트위드 재킷과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나들이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한지혜 SNS
한지혜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채널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최근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한지혜 SNS
그녀의 딸, 윤슬 양은 화이트 트위드 재킷에 귀여운 리본 헤어핀을 착용해 모녀가 서로를 닮은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한지혜는 또 다른 사진에서는 스트라이프 셔츠에 트렌치코트를 걸쳐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이며 변함없는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여배우의 패션은 늘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곤 하며, 이번 나들이룩 또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슬 양은 화이트 트위드 재킷에 귀여운 리본 헤어핀을 착용해 모녀가 서로를 닮은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사진=한지혜 SNS
한지혜가 훌쩍 자란 세 살배기 딸 윤슬 양과 함께 귀엽고 스타일리시한 트위드 커플룩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한지혜 SNS
1984년생으로 올해 39세가 된 한지혜는 2010년 법조계 인사 정혁준 씨와의 결혼 후 지난 2021년, 11년 만에 딸 윤슬 양을 품에 안으며 늦둥이 엄마가 되었다.

한지혜는 결혼과 육아를 통해 새로운 인생의 장을 경험하면서도 연예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어 많은 이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다.

한지혜의 일상과 패션을 엿볼 수 있는 이번 포스팅은 팬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있으며, 그녀의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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