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4' 9일 연속 1위…96만 관객 돌파 [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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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쿵푸팬더4'(감독 마이크 미첼, 스테파니 스티네)가 9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쿵푸팬더4'는 지난 18일 하루 동안 1만912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안착했다.
지난 10일 개봉한 '쿵푸팬더4'는 개봉 첫날 42만 911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천만을 돌파한 '파묘'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후 9일째 1위 자리를 지키며 1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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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애니메이션 '쿵푸팬더4'(감독 마이크 미첼, 스테파니 스티네)가 9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쿵푸팬더4'는 지난 18일 하루 동안 1만912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안착했다. 누적 관객수는 96만5930명이다.
지난 10일 개봉한 '쿵푸팬더4'는 개봉 첫날 42만 911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천만을 돌파한 '파묘'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후 9일째 1위 자리를 지키며 1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파묘'는 같은 날 1만4097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 1167만9287명을 기록했다. 이어 '남은 인생 10년'이 4825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에 랭크됐다.
한편 '쿵푸팬더4'는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기 위해 용의 전사인 자신마저 뛰어넘어야 하는 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영화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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