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브리지스톤과 오피셜 타이어 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새 타이어 회사가 합류한다.
슈퍼레이스는 최근 일본 타이어 회사 브리지스톤과 프리우스 PHEV 클래스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브리지스톤은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 참가하는 차량 전체에 브리지스톤 스포츠 타이어 '포텐자(POTENZA) RE-71RS'를 공급한다.
한편 프리우스 PHEV 클래스는 20일 경기 용인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통해 첫선을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새 타이어 회사가 합류한다.
슈퍼레이스는 최근 일본 타이어 회사 브리지스톤과 프리우스 PHEV 클래스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브리지스톤은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 참가하는 차량 전체에 브리지스톤 스포츠 타이어 ‘포텐자(POTENZA) RE-71RS’를 공급한다. 포텐자 RE-71RS는 일상뿐 아니라 트랙 주행까지 정밀하게 소화할 수 있는 브리지스톤의 대표 상품이다.
브리지스톤은 모터스포츠에 진심이다. 모터스포츠에 참여한 역사가 60년을 넘겼다. 일본의 슈퍼 GT 시리즈와 파이어스톤 브랜드를 공급하는 북미 NTT 인디카 시리즈 및 전 세계 아마추어 대회를 포함한 다양한 국제 모터스포츠 행사에 타이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프리우스 PHEV 클래스는 20일 경기 용인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통해 첫선을 보인다.
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공만 잘 찬다고 월클 아냐…난 늘 겸손을 이야기해”
- AV배우 총출동 '성인 페스티벌' 압구정 개최 확정…강남구 '행정처분 검토'
- '음주운전' 김새론, 결국 복귀 무산…연극 '동치미' 하차
- 톰 크루즈가 매월 '4600만원' 보내줬는데…이제 '돈 줄' 끊기는 딸, 왜?
- '흉한 것'…'혈세' 2억원 들여 만든 '한강 괴물' 결국…
- “피부과 갈 때 간판 잘 보세요” 전문의 병원 구별하는 법
- '장염맨, 또 너야?'…전국 맛집 협박해 '9000만원' 뜯어낸 30대 '덜미'
- 하이모 게 섰거라…25만 탈모인 구원투수 된 '이것'
- 故 박보람, 오늘(17) 영면…허각·로이킴 등 눈물로 애도
- 야구장서 파울볼 맞고 혼절한 아이칠린 초원, 결국 활동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