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수영팀 제주한라배전국대회 금5·은2·동1개

심예섭 2024. 4. 1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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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청 수영팀이 '제19회 제주한라배전국수영대회'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이보은 감독이 이끄는 강원도청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제주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 5개, 은 2개, 동 1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송임규는 배영 50m에서 25초59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성주는 배영 100m에서는 은메달, 접영 200m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고 천호현은 접영 50m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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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 접영 100·50m 2관왕
▲ 이보은 감독이 이끄는 강원도청 수영팀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제주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호성적을 거둔 뒤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청

강원특별자치도청 수영팀이 ‘제19회 제주한라배전국수영대회’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이보은 감독이 이끄는 강원도청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제주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 5개, 은 2개, 동 1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전지훈은 접영 100m(53초39)와 접영 50m(24초09)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달성했다. 송임규는 배영 50m에서 25초59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민준은 자유형 200m에서 1분51초77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김성주, 김민준, 천호현, 연희윤이 조를 이룬 계영 400m에선 3분23초49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성주는 배영 100m에서는 은메달, 접영 200m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고 천호현은 접영 50m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심예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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