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클리어링에 감정 격해진 전준우 [사진]
조은정 2024. 4. 18. 23:38
[OSEN=잠실,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드디어 연패를 끊었다. 8연패에서 멈추고 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9-2로 승리했다. 7회 LG의 연이은 실책을 발판으로 6득점 빅이닝으로 승기를 잡았다.
3회초 이닝이 끝난 후 공수교대시간에 롯데 황성빈과 LG 켈리의 신경전 속에서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2024.04.18 /cej@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