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랜드2’ 최정은, 지원자 자체 평가 1등, ALL I로 입장 테스트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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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랜드2' 최정은이 입장 테스트를 ALL I로 통과했다.
18일 방송된 Mnet '아이랜드2 : N/a' 1회에서는 24명의 지원자들의 입장 테스트 무대가 펼쳐졌다.
여섯 번째 유닛이었던 방지민, 마이, 윤지윤, 최정은이 I-LAND 입장 테스트 여섯 번째 무대로 에스파의 'Drama'를 선보였다.
이어 그는 최정은 지원자에 "1등을 왜 했는지 납득이 되는 무대였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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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유닛 참가자 전원 통과
‘아이랜드2’ 최정은이 입장 테스트를 ALL I로 통과했다.
18일 방송된 Mnet ‘아이랜드2 : N/a‘ 1회에서는 24명의 지원자들의 입장 테스트 무대가 펼쳐졌다.
압도적인 무대에 지원자 박예은은 “어떡해? 4명 다 올라가면 (인원) 16명인데?”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모니카는 “24인의 자체 평가 순위가 어느 정도 높은 친구들이 있는 곳이고 최정은 님은 1등이시더라. 그래서 사실 이게 독이다”라며 자신이 높은 기준으로 평가했음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최정은 지원자에 “1등을 왜 했는지 납득이 되는 무대였다”라고 칭찬했다. 모니카는 또한 “메인 보컬인 만큼 이 곡의 중심을 잘 잡아줬고, 노래를 잘하니까 춤을 좀 못 추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 방에 날려버릴 만큼 움직이는 밸런스가 굉장히 좋았다”며 구체적인 심사평을 덧붙였다.
지원자 마이에게도 칭찬을 이어갔다. 외모적인 부분에서 선입견이 있었다는 모니카는 “‘새침하게 무대를 하지 않을까’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너무 터프하게 무대하더라. 매력에 빠졌다”고 말했다. 방지민에 “준비된 사람이었구나”라는 평가를 한 모니카는 “과거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높은 등수였는데 운이 안 따라줬다. 정말 운이었던 거 같다. 실력적으로 너무 많은 노력을 하셨던 게 이 무대에서 보였다”라며 극찬했다.
“전반적인 무대가 좋았고 완성도가 높았다”는 태양은 윤지윤의 보컬 톤에 대해 “굉장히 유니크하다. 그런 부분에 비해 지금 약간 소극적인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본인을 좀 더 믿고 유니크한 보컬을 ‘자신감 있게 사람들에게 전달해야겠다’는 고민을 해봤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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