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 '신격호 롯데장학관' 현판식·흉상 제막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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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이 17일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에 있는 롯데장학재단 신격호 롯데장학관에서 현판식과 신격호 명예회장 흉상 제막식을 진행했습니다.
롯데장학관은 2022년 건립해 한국장학재단이 위탁 운영을 맡았던 대학생 연합생활관인데, 롯데장학재단이 기숙사를 직접 운영하게 되면서 롯데장학재단 신격호 롯데장학관으로 명칭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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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이 17일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에 있는 롯데장학재단 신격호 롯데장학관에서 현판식과 신격호 명예회장 흉상 제막식을 진행했습니다.
롯데장학관은 2022년 건립해 한국장학재단이 위탁 운영을 맡았던 대학생 연합생활관인데, 롯데장학재단이 기숙사를 직접 운영하게 되면서 롯데장학재단 신격호 롯데장학관으로 명칭을 바꿨습니다.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도록 최적화된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롯데 CEO 포럼분들의 훌륭한 멘토링 프로그램과 함께 기존의 편의 시설도 점차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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