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다아, 장원영 친언니 맞네 '미모 타고난 우월한 유전자'[mhn앨범]

이지숙 기자 2024. 4. 1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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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다아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한 패션브랜드 포토콜에 참석했다.

장다아가 착용한 로에베 파울라 이비자 컬렉션은 근시 걱정을 내려두고 즐거움을 만끽하는 여름 감성을 포착해 1970년대 반문화 운동의 대명사이자 이비자 섬의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는 로에베 파울라 부티크에서 영감을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장다아를 비롯해 배우 채종협, 전소니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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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배우 장다아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한 패션브랜드 포토콜에 참석했다.

장다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다아는 이날 블랙 크롭톱과 미니스커트에 반소매 재킷을 매치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피라미드 게임'을 통해 배우로 데뷔한 장다아는 데뷔 전부터 아이브(IVE) 장원영 친언니로 주목 받았다. 장다아는 극 중 2학년 5반 '피라미드 게임' 투표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백연그룹 손녀 백하린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동생 장원영 똑닮은 미모 

장다아가 착용한 로에베 파울라 이비자 컬렉션은 근시 걱정을 내려두고 즐거움을 만끽하는 여름 감성을 포착해 1970년대 반문화 운동의 대명사이자 이비자 섬의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는 로에베 파울라 부티크에서 영감을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장다아를 비롯해 배우 채종협, 전소니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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