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료원,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와 여성장애인 건강증진 협력

장종호 2024. 4. 1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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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와 15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별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여성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화의료원과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여성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교육 및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화의료원과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는 장애친화 산부인과를 통해 여성 장애인의 임신과 출산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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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와 15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별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여성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화의료원과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여성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교육 및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이화의료원 산하 이대목동병원은 2021년 서울시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3월 15일 '장애친화 산부인과(과장 김영주)'를 개소한 바 있다. 이화의료원과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는 장애친화 산부인과를 통해 여성 장애인의 임신과 출산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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