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고려시대 사리 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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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등 대한불교조계종 대표단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보스턴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던 고려시대 사리 등을 이운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미국 보스턴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던 고려시대 스님 등의 사리를 16일(현지시간) 돌려받았다.
미국 측 자료에 따르면 이번에 반환되는 사리는 가섭불, 정광불, 석가불, 지공선사, 나옹선사의 사리로, 사리구에 적혀있는 명문을 통해 여래와 역대 조사의 진신사리임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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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이승배 기자 =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등 대한불교조계종 대표단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보스턴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던 고려시대 사리 등을 이운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미국 보스턴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던 고려시대 스님 등의 사리를 16일(현지시간) 돌려받았다. 미국 측 자료에 따르면 이번에 반환되는 사리는 가섭불, 정광불, 석가불, 지공선사, 나옹선사의 사리로, 사리구에 적혀있는 명문을 통해 여래와 역대 조사의 진신사리임이 확인됐다. 이 사리들은 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 수장고에 임시 보관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9일 사리의 귀환을 부처께 고하는 고불식(환수식)이 진행된 뒤 경기도 양주 회암사로 옮겨진다. 2024.4.18/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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