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햇살 아래 독서삼매경

이승환 기자(presslee@mk.co.kr) 2024. 4. 1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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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8일 시작한 '2024 서울야외도서관' 장소인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이 밖에 광화문광장(광화문 책마당), 청계천(책읽는 맑은냇가)이 새로운 야외도서관 장소로 추가됐고 11월 10일까지 운영된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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