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연구노조 '과학기술 공공연구부문 정책요구안'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은 18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기자실에서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과학기술계 공공연구부문 개혁을 위한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다.
노조는 정부에 공공연구기관 공공성·자율성 확대 및 국가 연구개발 예산의 안정적 지원을 요구했다.
또 국가 과학기술 시스템 개혁, 연구기관 리더십 개선 및 구성원 사기진작을 요구하며, 과학기술계 위상 회복의 계기와 연구 현장과의 꾸준하고 실질적인 소통을 통한 신속한 실현을 촉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김태진 기자 =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은 18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기자실에서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과학기술계 공공연구부문 개혁을 위한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다.
노조는 정부에 공공연구기관 공공성·자율성 확대 및 국가 연구개발 예산의 안정적 지원을 요구했다.
또 국가 과학기술 시스템 개혁, 연구기관 리더십 개선 및 구성원 사기진작을 요구하며, 과학기술계 위상 회복의 계기와 연구 현장과의 꾸준하고 실질적인 소통을 통한 신속한 실현을 촉구했다.
memory444444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홍준표 "SK가 통신 재벌로 큰 건 노태우 덕…1조4천억 정도는 각오해야"
- 75세에 3살 늦둥이 아들 안은 김용건…척추 협착증 '응급수술'
- 초3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넣고…73㎏ 계모 위에서 뛰었다
- 재혼 당시 최악의 악평 1위는 女 "하자있는 사람끼리 만남, 얼마 못 가"
- 현직검사 '노태우 불법 비자금 주인은 노소영?'…1조 4천억 재산분할 판결 비판
- 53세 고현정, 꽃보다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 [N샷]
- 민희진, '거친 발언' 사라졌지만 여전히 '거침' 없었다 "변호사비 20억·ADHD"
- 54세 심현섭 "소개킹 102번 실패…103번째 상대와 썸타는 중"
- "영웅아, 양심 있으면 동기 위약금 보태"…김호중 극성팬 도 넘은 감싸기
- 양동근 "아버지 치매…옛날 아빠라 대화도 추억도 별로 없다" 눈물 왈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