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페르소나5: 더 팬텀 X'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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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월드게임즈는 '페르소나5' IP 활용 모바일 게임 '페르소나5: 더 팬텀 X'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게임은 세가(SEGA)로부터 '페르소나5'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하고, 아틀러스(ATLUS)와의 협업한 결과물로, 원작 세계관에 기반한 스토리 전개와 새로운 게임 체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홍대 GS25 팰리스점에서는 '페르소나5: 더 팬텀 X' 테마샵이 오픈되며, 전국 모든 GS25 편의점에서는 관련 삼각김밥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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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세가(SEGA)로부터 '페르소나5'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하고, 아틀러스(ATLUS)와의 협업한 결과물로, 원작 세계관에 기반한 스토리 전개와 새로운 게임 체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원작의 턴제 플레이 방식을 바탕으로 낮에는 도시생활과 연애 일상을 탐색하고, 방과 후에는 괴도로 변신해 팰리스에 잠입, 보물을 훔치는 이중 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 오프라인 이벤트로 GS25 편의점과의 컬래버레이션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홍대 GS25 팰리스점에서는 '페르소나5: 더 팬텀 X' 테마샵이 오픈되며, 전국 모든 GS25 편의점에서는 관련 삼각김밥을 구매할 수 있다. 관련한 출시 소식은 홍대에서 비행선으로도 띄워지며, 카카오T 앱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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