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안전 국제콘퍼런스 2025년 9월 23~25일 서울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수소 안전 국제콘퍼런스(이하 ICHS2025)를 2025년 9월 23~25일 연다고 18일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전날 국제 수소안전협회 임원과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와 논의해 ICHS2025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박경국 사장은 "ICHS2025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함으로써 한국의 수소산업과 안전관리 국제적 위상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 ICHS2025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행사 준비에 돌입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수소 안전 국제콘퍼런스(이하 ICHS2025)를 2025년 9월 23~25일 연다고 18일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전날 국제 수소안전협회 임원과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와 논의해 ICHS2025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국제콘퍼런스는 서울에서 열리는데, 구체적 장소는 다시 논의해 정하기로 했다.
ICHS2025 발표 세션, 현장 시찰, 기업홍보부스 등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ICHS2025 홈페이지에 오는 6월 공지할 예정이다.
박경국 사장은 "ICHS2025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함으로써 한국의 수소산업과 안전관리 국제적 위상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 ICHS2025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행사 준비에 돌입하겠다"라고 말했다.
ICHS2025는 국제수소안전협회 주관으로 2년마다 열리는 수소 안전 분야 국제행사로 전 세계 수소 안전 분야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해 관련 기술·기준·연구 동향 등을 공유하는 행사다. 우리나라는 2023년 9월 ICHS2025 차기 개최국으로 선정됐다.
blueseek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홍준표 "SK가 통신 재벌로 큰 건 노태우 덕…1조4천억 정도는 각오해야"
- 초3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넣고…73㎏ 계모 위에서 뛰었다
- 현직검사 '노태우 불법 비자금 주인은 노소영?'…1조 4천억 재산분할 판결 비판
- 재혼 당시 최악의 악평 1위는 女 "하자있는 사람끼리 만남, 얼마 못 가"
- 김호중 측 "원래 비틀거리는 걸음걸이"…국과수 "사실 아니다"
- 민희진, '거친 발언' 사라졌지만 여전히 '거침' 없었다 "변호사비 20억·ADHD"
- 54세 심현섭 "소개킹 102번 실패…103번째 상대와 썸타는 중"
- "영웅아, 양심 있으면 동기 위약금 보태"…김호중 극성팬 도 넘은 감싸기
- 양동근 "아버지 치매…옛날 아빠라 대화도 추억도 별로 없다" 눈물 왈칵
- 김재중 "어린 나이에 母따라 감자탕 배달 창피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