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중, 충주시의회 견학…본회의 방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주중학교 2학년 학생 16명은 이날 박해수 의장과 인사 후 본회의장을 견학하고, 283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방청했다.
충주교육지원청과 협의 하에 진행된 이번 견학은 충주시의회 첫 공식 견학프로그램이다.
시의회 견학과 회의 방청 등을 통해 지방의회 기능과 시의원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박해수 의장은 "오늘 견학이 우리가 살고 있는 충주, 그리고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지방의회 역할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 충주시의회(의장 박해수)는 18일 충주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충주중학교 2학년 학생 16명은 이날 박해수 의장과 인사 후 본회의장을 견학하고, 283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방청했다.
충주교육지원청과 협의 하에 진행된 이번 견학은 충주시의회 첫 공식 견학프로그램이다. 시의회 견학과 회의 방청 등을 통해 지방의회 기능과 시의원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박해수 의장은 “오늘 견학이 우리가 살고 있는 충주, 그리고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지방의회 역할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주=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네?" 알리·테무, 거래액 '최하위'
- [단독] '경산2차 아이파크' 분양계약 해지 돌입
- '자켓만 입었나?'…한효주, 실로 살짝 봉합한 은근 섹시룩 [엔터포커싱]
- '화려한 복귀' 성공한 올드보이들, '난세 속' 존재감 높인다
- 아마존 트위치 문닫자 '184만명' 네이버 치지직으로
- "한국 이정도일 줄은" 식품 인플레이, OECD 35개국 중 3위
- [종목이슈] 무너진 8만전자…삼전, 주가 어디로?
- 지인 담배사러 나가자…지인 아내 강제추행한 60대
- "의료 파업 관계자, 손님으로 안 받는다"…미슐랭 인증 레스토랑 공지
- 정부, '의대정원 자율안' 전격 수용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