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색상도 소화해?'…메르세데스-AMG SL 마누팍투어 상륙

이명근 2024. 4. 1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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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가 럭셔리 로드스터 아이콘인 '메르세데스-AMG SL'에 국내 고객 취향을 반영한 한정판 모델을 선보였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 마누팍투어' 에디션을 18일 공개하고 120대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누팍투어(Manufaktur)는 특별한 외장 색상 및 고품질의 인테리어 소재를 고객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의 차별화된 디자인 옵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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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벤츠, 메르세데스-AMG SL 120대 한정 판매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AMG서울전시장에 메레세데스 벤츠의 '메르세데스-AMG SL 마누팍투어'가 전시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벤츠가 럭셔리 로드스터 아이콘인 '메르세데스-AMG SL'에 국내 고객 취향을 반영한 한정판 모델을 선보였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 마누팍투어' 에디션을 18일 공개하고 120대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누팍투어(Manufaktur)는 특별한 외장 색상 및 고품질의 인테리어 소재를 고객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의 차별화된 디자인 옵션이다.

이명근 (qwe123@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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