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유례없이 총선 말아먹은 한동훈, 다시 받아들일 공간있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18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두고 "집권당 총선을 사상 유례 없이 말아먹은 그"라며 "당이 다시 받아들일 공간이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그는 "황태자가 그것도 모르고 자기 주군에게 대들다가 폐세자가 됐을 뿐이고 당내외 독자 세력은 전혀 없다"며 "이제 소설들 그만 쓰시고 앞으로 우리가 전열을 재정비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달라. 그게 한국 보수우파가 살아나는 길"이라고 적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이 11일 대구 달서구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제105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4.04.11. lmy@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8/newsis/20240418153151657qnhz.jpg)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은 18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두고 "집권당 총선을 사상 유례 없이 말아먹은 그"라며 "당이 다시 받아들일 공간이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한 전 위원장의 차기 당권 도전에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낸 것이다.
홍 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참 소설도 잘 쓰고 있다"며 "한동훈 전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 황태자 행태로 윤 대통령 극렬 지지세력 중 일부가 지지한 윤 대통령의 그림자였지 독립 변수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황태자가 그것도 모르고 자기 주군에게 대들다가 폐세자가 됐을 뿐이고 당내외 독자 세력은 전혀 없다"며 "이제 소설들 그만 쓰시고 앞으로 우리가 전열을 재정비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달라. 그게 한국 보수우파가 살아나는 길"이라고 적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이경 논란 간접 언급 정준하 "괜히 유재석 힘들게 해"
- 유명 女배우 아들, 200억 유산 '상속 포기 이유' 밝혀졌다
- 4년만에 복귀 이휘재 "박수 세 번 시작" 김준현 "역시"
- '열혈사제' 고준, 오늘 비연예인과 결혼
- 美 거주 손태영, 17세 아들에 외제차 선물
- 댄서 윤미래 지난달 사망 뒤늦게 알려져…"긴 여행 떠나"
- 과거 노산 비하했던 日 톱가수, 43세 임신에 과거 발언 재조명
- "도둑이 대변까지 보고 가"…오영실 운명 바꾼 '반포 이사' 비화
- 조깅하다 돌연사한 러닝 전도사…왜?
- 빚 100억원 있던 신동엽 "아내는 결혼한 뒤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