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앵글] 봄기운 스며든 정읍 99칸 양반가옥 '김명관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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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는 4월, 전북 정읍의 전형적 양반가옥 김명관고택에도 봄기운이 스며들어 곳곳이 한폭의 동양화처럼 중후하고 단아한 멋을 품어 내고 있다.
'국가민속문화재 26호'인 김명관고택은 아흔아홉 칸의 집으로 1784년 정조 8년에 만들어진 조선시대의 대표적 양반가옥 형태의 한옥이다.
특히 행랑채와 사랑채, 안행랑채, 안채, 별당에는 영산홍과 금낭화, 동백꽃, 자목련 등의 봄꽃이 장식을 이루며 한폭의 그림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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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는 4월, 전북 정읍의 전형적 양반가옥 김명관고택에도 봄기운이 스며들어 곳곳이 한폭의 동양화처럼 중후하고 단아한 멋을 품어 내고 있다.
'국가민속문화재 26호'인 김명관고택은 아흔아홉 칸의 집으로 1784년 정조 8년에 만들어진 조선시대의 대표적 양반가옥 형태의 한옥이다.

청하산을 병풍 삼아 앞으로는 동진강 상류의 맑은 물이 흐르는 '배산임수(背山臨水)'의 풍수지리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행랑채와 사랑채, 안행랑채, 안채, 별당에는 영산홍과 금낭화, 동백꽃, 자목련 등의 봄꽃이 장식을 이루며 한폭의 그림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화려함보다는 주변과 어우러진 한옥의 멋과 정서를 느끼기에는 더없이 좋은 풍경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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