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식 무협 회장, 이상민 장관과 '수출 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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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무협)는 윤진식 회장은 18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면담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윤 회장과 이 장관은 "최근 수출이 6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하며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수출이 경기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경제 활성화 과제를 중심으로 민관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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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무 기자 = 한국무역협회(무협)는 윤진식 회장은 18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면담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윤 회장과 이 장관은 "최근 수출이 6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하며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수출이 경기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경제 활성화 과제를 중심으로 민관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무역 업계가 겪는 지방자치단체 관련 규제와 애로사항을 발굴해 행정안전부에 전달하겠다"며 "협회는 지역 기반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정책 파트너로 정부 협력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ak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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