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만드는 일상의 혁신'‥스타트업 등 첨단 기술·제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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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6번째를 맞는 '월드 IT 쇼'가 "AI가 만드는 일상의 혁신"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국 대학의 ICT 분야 53개 연구센터 연구진이 만들어낸 딥페이크 탐지 기술 등 연구 프로젝트 성과도 공개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월드 IT 쇼'에 15개국 주한 대사 등을 초청해, 다음달 서울에서 열리는 AI 정상회의와 미래 AI 반도체 시장에서 한국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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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6번째를 맞는 '월드 IT 쇼'가 "AI가 만드는 일상의 혁신"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자율 주행, 확장 현실 관련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포함해 국내외 440여개 기업들이 참가해, 첨단 기술을 생활과 산업에 접목시킬 때 일어나는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국 대학의 ICT 분야 53개 연구센터 연구진이 만들어낸 딥페이크 탐지 기술 등 연구 프로젝트 성과도 공개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월드 IT 쇼'에 15개국 주한 대사 등을 초청해, 다음달 서울에서 열리는 AI 정상회의와 미래 AI 반도체 시장에서 한국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성일 기자(si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econo/article/6590475_364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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