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화사한 봄 풍경들
2024. 4. 18. 13:01
포근한 날씨와 상쾌한 바람이 봄날의 상쾌함을 더합니다.
서울 도심에서도 흐드러지게 핀 봄꽃들을 쉽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기와집 옆 자목련은 파란 하늘 풍경과 잘 어울립니다.
벚꽃은 만개해 절정을 맞았습니다.
직박구리 한 마리가 꽃잎을 따먹으려고 벚나무에 날아들었습니다.
거리 화단과 대형 화분에는 수선화 등 온갖 봄꽃들이 색감을 뽐냅니다.
광화문
사진가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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