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첫 만남 신드롬' 타고 공식 유튜브 1억뷰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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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투어스)의 '첫 만남 신드롬' 롱런이 공식 유튜브 1억뷰 돌파와 함께 입증됐다.
이러한 분위기는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의 국내외 롱런히트와 함께, 첫 앨범 'Sparkling Blue'의 하프밀리언셀링 등의 성과로 연결, TWS의 '대세 신인' 수식어를 입증하는 근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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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투어스)의 '첫 만남 신드롬' 롱런이 공식 유튜브 1억뷰 돌파와 함께 입증됐다.
18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의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은 지난 17일 오후 5시20분쯤 누적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 1월22일 데뷔 이후 약 3개월만이다. 소속사 선배 세븐틴이 함께한 'Oh Mymy : 7s(호시)',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디노, 도겸-승관)' 등 200만뷰 이상의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수록곡 챌린지가 조회수 상승세를 견인했다.
또한 자체 예능 '엎어지면 코 닿을 사이', 'TWS:CLUB' 등과 함께, 안무 연습, 녹음 현장, 활동 비하인드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 라인업이 꾸준히 조명되는 바도 한몫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분위기는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의 국내외 롱런히트와 함께, 첫 앨범 'Sparkling Blue'의 하프밀리언셀링 등의 성과로 연결, TWS의 '대세 신인' 수식어를 입증하는 근거가 되고 있다.
한편 TWS는 소년감성의 노랫말과 청량선율로 대표되는 '보이후드(Boyhood) 팝'과 함께, 최근 예능과 숏폼 등 콘텐츠로 비쳐진 친근한 매력으로 '42(사이.팬덤명)'는 물론 대중에게 큰 호감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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