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연맹, 매운맛 소스 캡사이신 함량 제품별로 274배 차이
강종민 2024. 4. 18. 12:00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한국소비자연맹 관계자가 1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시중에 판매되는 매운맛 소스 국내 11개 제품과 수입 9개 제품에 대한 실험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소비자연맹은 시험결과 전 제품이 안전성 관련 기준에는 모두 적합했지만 나트륨과 당류, 매운맛 정도에 대한 캡사이신이나 디하이드로캡사이신 함량은 큰 차이를 보여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4.04.18. ppkj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자국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김보성 "왼쪽 눈 실명…오른쪽 안와골절 후 2㎜ 함몰"
- 케플러, 핑계 대지 않고 '동서남북 한계' 두지 않는 新세계
-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 [전문]민주, 윤-명태균 녹취록 공개…"윤 '김영선 해주라고 했다'고 말해"
- '딸뻘' 女소위 성폭행하려던 男대령…'공군 빛낸 인물'이었다
- "친구들 모두 전사…러군에 속았다" 유일 생존 北장병 증언 영상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