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美서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

2024. 4. 1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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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LG와 함께하는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LG전자는 올 연말까지 흰머리 독수리·바다사자·그린란드 순록 등 총 4종의 멸종위기종을 다뤄 탄소 저감 실천의 중요성을 알릴 방침이다.

또한 미국 국립야생동물연합 등과 손잡고 멸종위기 동물 관련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현지 1만여 학교에 온라인으로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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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LG와 함께하는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기후변화로 멸종위기에 처한 눈표범을 3D로 구현했다. LG전자는 올 연말까지 흰머리 독수리·바다사자·그린란드 순록 등 총 4종의 멸종위기종을 다뤄 탄소 저감 실천의 중요성을 알릴 방침이다. 또한 미국 국립야생동물연합 등과 손잡고 멸종위기 동물 관련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현지 1만여 학교에 온라인으로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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