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RAIN), 단독 콘서트 ‘STILL RAINING’ 6월 개최… 23일 선예매

안진용 기자 2024. 4. 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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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RAIN)가 오는 6월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로 국내 팬들과 만난다.

비 측은 "이번 서울 단독 콘서트는 비(RAIN)의 콘서트를 손꼽아 기다려온 국내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대한 화답이 될 것"이라면서 "각종 장르를 아우르는 파워풀한 무대 그리고 지금까지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히트곡들까지 비만의 각양각색 무대를 만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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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서울 콘서트 포스터

가수 비(RAIN)가 오는 6월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로 국내 팬들과 만난다. 무려 9년 만이다.

비는 오는 6월 8, 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4 RAIN CONCERT IN SEOUL <STILL RAINING>’를 개최한다. 23일 오후 8시 콘서트 티켓 선예매가 시작된다.

비 측은 "이번 서울 단독 콘서트는 비(RAIN)의 콘서트를 손꼽아 기다려온 국내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대한 화답이 될 것"이라면서 "각종 장르를 아우르는 파워풀한 무대 그리고 지금까지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히트곡들까지 비만의 각양각색 무대를 만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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