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안전감찰 협의회 정기회의 19일 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9일 도청에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안전감찰 협의회(위원장 김명선 행정부지사)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18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정기회의는 도, 교육청, 18개 시군, 안전분야 10개 공공기관 등 30개 도내 재난관리책임기관 위원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안전망 확보와 기관 간 안전감시 역량 결집을 논의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9일 도청에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안전감찰 협의회(위원장 김명선 행정부지사)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18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정기회의는 도, 교육청, 18개 시군, 안전분야 10개 공공기관 등 30개 도내 재난관리책임기관 위원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안전망 확보와 기관 간 안전감시 역량 결집을 논의한다.
도는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올해 협의회에 소속된 30개 기관의 31개 중점과제 추진계획과 참여기관 간 합동감찰 추진계획 등을 논의·확정하는 등 유기적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도 안전감찰 협의회는 도민 생활의 안전 확보 및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성된 지역협의체로 2021년 3월 출범하였다.
전재섭 도 재난안전실장은 “안전감찰 협의회 운영을 통해 보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안전을 점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박수홍♥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無"
- 민희진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현실적으로 불가능"
- '이봉원♥' 박미선, 90평대 단독주택 공개 "돈이 줄줄 새"
- 이민우, 26억원 '사기 피해' 전말 첫 공개…"신화·가족으로 협박"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신동엽, 송승헌 실체 폭로 "꼴 보기 싫다, 저질"
- '파산 선고'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최고 19억
- 이상순 제주 카페, 2년 만에 문 닫았다
- 하니, 품절녀 되나…열살차 의사 양재웅과 결혼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