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173, 5월 팬 콘서트 개최…팬들과의 뜨거운 호흡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BAE173이 5월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BAE173은 지난 1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팬 콘서트: 폴라리스'(2nd FAN CONCERT : POLARIS) 개최일을 공개했다.
BAE173은 5월 25일과 26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팬 콘서트 '폴라리스'를 개최하며, 오는 22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를, 24일 오후 8시에는 일반티켓을 예매처 예스24를 통해 오픈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BAE173이 5월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BAE173은 지난 1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팬 콘서트: 폴라리스'(2nd FAN CONCERT : POLARIS) 개최일을 공개했다.
BAE173은 5월 25일과 26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팬 콘서트 '폴라리스'를 개최하며, 오는 22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를, 24일 오후 8시에는 일반티켓을 예매처 예스24를 통해 오픈한다.
두 번째 팬 콘서트를 여는 BAE173은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는 물론, 스페셜 스테이지를 선보인다고 해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BAE173은 최근 '피프티 피프티'(Fifty-Fifty) 활동을 마무리했다. 음악방송 활동으로 콘셉트 소화력과 실력을 입증한 BAE173이 팬 콘서트에서는 어떠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주변 강요로 음란물 촬영 가능성"…'한선월' 사망 소식에 누리꾼 시끌
- "임신 빌미로 금전 요구…마약 투약도" 허웅 고소 전말(종합2보)
- 19년간 가스라이팅한 무속인 커플…자녀끼리 성관계 강요하기도
- 러닝머신 타던 20대 여성, 등 뒤 열린 창문으로 떨어져 사망
- "초2 아들, 학원서 4학년한테 연필로 얼굴 긁혔다…학폭 맞죠"
- 혼성그룹 투엘슨 멤버 제이슨, 43세에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
- 반포 '아리팍' 110억 최고가 펜트하우스 주인, 뮤지컬 배우 홍광호였다
- '10세 연하와 혼인신고' 한예슬, 웨딩드레스 입었다…결혼식 준비? [N샷]
- 황정음 고소녀 "합의 불발? 돈 때문 아냐…전국민에게 성매매 여성 된 기분"
- 강형욱, 한달만에 2차 입장 "마음 많이 다쳐…경찰 조사서 진실 밝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