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조리성·휴대성 높인 `진비빔면 용기면` 출시
이상현 2024. 4. 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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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대표 비빔면인 '진비빔면'을 간편하게 조리하고 휴대하기 용이하도록 용기면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진비빔면 용기면은 봉지면과 마찬가지로 냉비빔면과 온비빔면 두 가지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구멍을 뚫어 물을 버리는 방식이 아닌 '간편콕 스티커'만 제거하면 물을 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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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대표 비빔면인 '진비빔면'을 간편하게 조리하고 휴대하기 용이하도록 용기면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진비빔면 용기면은 봉지면과 마찬가지로 냉비빔면과 온비빔면 두 가지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구멍을 뚫어 물을 버리는 방식이 아닌 '간편콕 스티커'만 제거하면 물을 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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