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니스진흥협회, 18일 던롭컵 아마추어 테니스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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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니스진흥협회(KATA·회장 성기춘)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과 인천 송도 코트에서 던롭컵 대회를 개최한다.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가 후원하는 던롭컵은 신인부, 오픈부, 베테랑부, 개나리부, 국화부 5개 부문에서 1천여명의 테니스 동호인이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KATA 대회 가운데 가장 등급이 높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던롭 테니스 볼 3종 세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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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테니스진흥협회(KATA·회장 성기춘)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과 인천 송도 코트에서 던롭컵 대회를 개최한다.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가 후원하는 던롭컵은 신인부, 오픈부, 베테랑부, 개나리부, 국화부 5개 부문에서 1천여명의 테니스 동호인이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KATA 대회 가운데 가장 등급이 높다.
각 부 우승팀에 상패와 2025년 1월 동남아시아 여행권, 던롭 라켓, 던롭 가방을 선물하고 준우승자에게 상패와 상품권 등을 수여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던롭 테니스 볼 3종 세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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