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히는 재테크] "대기성 자금 늘었는데"…고금리 파킹통장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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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 노하우 머니쇼 '손에 잡히는 재테크' - 박미나 CFP 국제공인재무설계사
Q. 증시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투자를 망설이는 뭉칫돈이 쌓이는 상황인데요. 은행에서 대기 중인 자금도 한 달 새 30조를 넘어섰다면서요?
- 증시 불확실성 증가…길 잃은 뭉칫돈 '대기 중'?
- 예·적금 줄며 은행 대기성 자금 33조↑
- 연 3~3.4% 금리로 자금 흡수 나서
Q. 시중은행들이 급여나 연금 등 정기적으로 자금을 유치할 고객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분위깁니다. 급여이체 고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금리 혜택을 주고 있다면서요?
- "계륵 같던 월급통장 용됐다""…자투리 돈 '연 3%'로 굴려볼까
- 급증하는 대기 자금 잡기 총력…하나 연 3%·SC제일 연 3.5%
- 급여 50만 원만 이체해도 금리 연 3%…'월급통장' 뜬다
Q. 저축은행권에서는 시중은행보다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는데, 연 7% 금리를 주는 은행도 있다고요?
- 저축은행도 뛰어든 파킹통장 경쟁…금리 가장 높은 곳은?
- 저축은행권 최고 7% 금리 제공
- 우대조건·잔액별 금리 차등 적용…가입 시 주의해야
Q. 높은 금리를 주진 않더라도 통장을 개설하면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은행들도 늘어나고 있다면서요?
- 파킹통장 만들고 3만 원 상품권 챙겨볼까
- 우리·부산은행,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 혜택
- 우리 은행 경품 혜택 6월 30일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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