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영화 없는 5월에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개봉, 사막 액션의 끝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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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본격 개봉 소식을 알린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를 연출한 조지 밀러 감독이 지난 4/14(일), 15(월) 첫 내한을 통해 국내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4월 14일(일), 15일(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세계적인 거장 조지 밀러 감독이 한국을 방문해 국내 언론 및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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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본격 개봉 소식을 알린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를 연출한 조지 밀러 감독이 지난 4/14(일), 15(월) 첫 내한을 통해 국내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푸티지 시사를 통해 작품을 미리 엿본 국내 언론 및 관객들의 리얼한 극찬 후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원제: Furiosa: A Mad Max Saga, 감독: 조지 밀러, 주연: 안야 테일러-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톰 버크 외, 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지난 4월 14일(일), 15일(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세계적인 거장 조지 밀러 감독이 한국을 방문해 국내 언론 및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져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내한 행사에서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의 강렬한 분위기와 높은 완성도를 엿볼 수 있는 푸티지 시사가 진행되어 국내 언론 및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 리뷰를 이끌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봉준호 감독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 GV를 통해 푸티지 영상을 먼저 만나본 국내 팬들의 반응 역시 압도적이다. 관객들은 “액션신은 전작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방식의 화끈함과 과격함을 보여준다”(인스타그램_CIN***), “‘매드맥스’시리즈 팬이라면 꼭 봐야 할 것”(인스타그램_WHE***), “그 누구보다도 강렬하고 속도감 있는, 그야말로 미친 영화를 만드는 ‘매드맥스’ 창조자”(인스타그램_POO***), “개봉날에 꼭 봐야 한다”(트위터_IMO***), “용아맥 가야지”(트위터_M4A***) 등 너나할 것 없이 만족감을 표출하며 5월 극장가를 휩쓸 대작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 같은 찐 극찬 후기와 함께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개봉을 한달 앞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심상치 않은 흥행의 기운을 내뿜으며 기대치를 최고조로 높인다.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오는 5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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