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지구의 날 맞아 베러위크 캠페인 진행

류현주 2024. 4. 1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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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 블랑제리 매장에서 모델들이 신세계푸드의 대안육 베러미트(Better Meat) 식물성 런천을 활용해 만든 '런천 사라다 버거' 등 다양한 저탄소 베이커리들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식품제조, 베이커리, 외식, 급식 등 전 사업영역에서 대안식품을 활용한 저탄소 식생활을 제안하는 베러위크(Better Week)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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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8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 블랑제리 매장에서 모델들이 신세계푸드의 대안육 베러미트(Better Meat) 식물성 런천을 활용해 만든 '런천 사라다 버거' 등 다양한 저탄소 베이커리들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식품제조, 베이커리, 외식, 급식 등 전 사업영역에서 대안식품을 활용한 저탄소 식생활을 제안하는 베러위크(Better Week)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2024.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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