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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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금리인하 기대가 내년 초까지 후퇴할 수 있다는 전망에 하락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45.66포인트(0.12%) 하락한 3만 7753.31에 거래를 마감했다.
S&P 500지수는 전일보다 29.20포인트(0.58%) 하락한 5022.21로, 나스닥지수는 181.88포인트(1.15%) 하락한 1만 5683.37에 각각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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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금리인하 기대가 내년 초까지 후퇴할 수 있다는 전망에 하락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45.66포인트(0.12%) 하락한 3만 7753.31에 거래를 마감했다.
S&P 500지수는 전일보다 29.20포인트(0.58%) 하락한 5022.21로, 나스닥지수는 181.88포인트(1.15%) 하락한 1만 5683.37에 각각 마감했다.
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범유럽지수인 EURO STOXX 50 지수는 전일대비 2.86포인트(0.06%) 하락한 4914.13에 마감 했으며, 독일 DAX지수는 3.79포인트(0.02%) 오른 1만 7770.02에, 영국 FTSE100지수는 27.63포인트(0.35%) 상승해 7847.99로 장을 마쳤다. 프랑스 CAC40지수는 48.90포인트(0.62%) 오른 7981.51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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