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교체' 뮌헨, 4년 만에 유럽 챔스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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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교체로 나선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이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4년 만에 4강에 올랐습니다.
뮌헨은 잉글랜드 아스널과의 대회 8강 2차전에서 후반 18분 키미히의 결승 골로 1대 0으로 승리해 1, 2차전 합계 3대 2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는 잉글랜드 맨시티와 1차전 3대 3에 이어 2차전에서도 1대 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대 3으로 승리해 네 시즌 연속 4강 무대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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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교체로 나선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이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4년 만에 4강에 올랐습니다.
뮌헨은 잉글랜드 아스널과의 대회 8강 2차전에서 후반 18분 키미히의 결승 골로 1대 0으로 승리해 1, 2차전 합계 3대 2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최근 주전에서 밀린 김민재는 후반 31분 교체 투입돼 1대 0 리드를 지키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는 잉글랜드 맨시티와 1차전 3대 3에 이어 2차전에서도 1대 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대 3으로 승리해 네 시즌 연속 4강 무대에 올랐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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